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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식 한국타이어 사장은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장남이다.
첫 직장생활은 미쯔비시 상사에서 시작했다. 이후 1997년 한국타이어에 입사했다.
조 사장은 아버지 조 회장에게 ‘자립’을 강조하는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시절 부모님 몰래 기숙사를 나와 아파트로 독립했지만 집안의 지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 사장 일가는 해외부동산 불법매입으로 논란에 서기도 했다. 아버지 조양래 회장이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