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한화 3남 김동선의 소셜 네트워크
2017.01.06.
[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민상식ㆍ이세진 기자] 주점 종업원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28) 씨는 평소 어떤 인물이었을까.



김동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지인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피터(Peter)라는 영어명을 사용하는 김동선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승마와 연예인, 맛집 등에 관련된 내용을 다수 게재했다.

그는 특정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My Favorite)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갤러리아승마단 소속 승마선수인 김 씨는 현재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비선 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 씨의 딸 정유라(21) 씨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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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해나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