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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12박 중국(0) 왜 ‘중국 3D프린터’를 보러 갔나
2017.09.12 10:45
[HBLab=윤현종 기자ㆍ김보희PD]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이야깃거리가 있었다. 취재하러 가야 했다.

처음부터 품을 들여 찾았다기 보단 ‘우연히(?)’ 눈에 들어왔다. 하찮은 발견이라도, 궁구(窮究)해야 낚을 수 있는 선물이다.

한편으론 배우고 싶었다. 그래야 더 잘 보이니까.


[HBLab 원본영상]


이유 1. 2017년 중국, 우리가 못 보아 온 ‘무엇’이 있다

요즘엔 ‘중국’하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또는 북한을 떠올린다. 그런데 수 년 간, 아니 수교이래 25년 간 북한 못잖게 많이 떠올린 중국 관련 열쇳말은 ‘경쟁자’다. 바로 경제ㆍ산업 쪽에서다.



열쇳말 ‘한국 중국 제조업’ 구글 검색 결과(8일 기준)


구글에 ‘한국 중국 제조업’이라고 치면, 검색 결과는 약 58만 1000개(8일 기준)다. 첫 화면 문건과 기사를 봤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둔 키워드나 테마. ‘추격’ㆍ‘추월’이 보인다. 대상은? 우리가 익히 들어봤다. 전자ㆍ자동차ㆍ철강ㆍ석유화학…

뭔가 빠져 있었다. 바로 스마트 제조다. 물건을 싸고 질 좋게 만드는 ‘방법’중 하나. 나아가 내가 마음대로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수단이다.

2017년 중국 3D프린터산업. 직접 가서 보고 들은 이는 몇이나 될까.



기자가 받은 3D프린팅 제조업 박람회(AMCC2017, 항저우) 아이디카드


이유 2. 보고 싶었다, 더 자세히.

박람회부터 가기로 했다. 개별 산업 동향을 가장 압축적으로 볼 자리라서다. 일종의 ‘빅 픽처’를 그리는 중앙정부 주도 이벤트. 지난 7월 28일부터 항저우서 열린 ‘2017 중국 3D프린팅 제조업 박람회(AMCC2017)’에 참석한 이유다.

모자랐다. 겉핥기만 할 순 없었다. 특정분야 NO.1기업들과 스타트업까지 가 봐야 했다.

그렇게 12박 13일 일정이 정해졌다. ‘12박 중국’ 연재를 시작한다.

factism@heraldcorp.com

※ 매 기사엔 관련 숏다큐가 패키지 형태로 붙습니다. 모든 영상은 유튜브의 HBLab(The Herald Business Lab, https://www.youtube.com/channel/UCEk7SOmGRj8bBWzbcqPzlvg ) 페이지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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