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영상] 20억 일생일대 강남 줍줍 내일 청약…돈 부족해도 괜찮을까요? [부동산360]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로또’ 3가구 풀려
‘흑석자이’ 제치고 역대 최대 청약 경쟁률 기록하나
[영상=윤병찬PD]
[영상=윤병찬PD]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헤럴드경제의 부동산360이 지난 20일 최초로 단독 보도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3가구 ‘줍줍’(무순위 청약)이 바로 내일인 26일 진행됩니다.

2020년 최초 분양가로 공급돼 최대 20억원 이상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지난해 80만명이 몰린 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 무순위 청약을 제치고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사진=박로명 기자]

각각의 분양가는 전용 34A㎡ 6억5681만원, 전용 59A㎡ 12억9078만원, 전용 132A㎡ 21억9238만원입니다. 과연 돈이 부족해도 청약을 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계약금만 마련하고 전세를 놔도 괜찮은 것일까요?

이에 청약자격부터 최근 거래된 실거래 사례들을 통한 시세 차익의 규모, 분양가 납부 조건, 단지에 대한 분석까지 이번 ‘줍줍’에 대한 모든 것을 최초로 단독 보도했던 기자가 분석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od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